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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워 보이는 일도 해보면 어렵다. 못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놓으면 이루어진다. 쉽다고 얕볼 것이 아니고, 어렵다고 팔짱을 끼고 있을 것이 아니다. 쉬운 일도 신중히 하고 곤란한 일도 겁내지 말고 해보아야 한다.- 채근담
많은 벗을 가진 사람은 한 사람의 진실한 벗을 가질 수 없다.- 아리스토텔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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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부감자조림
재료
- 감자 1개
- 두부 1/2모
- 꽈리고추 10개
- 홍고추 1개
조리법
-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돌려가면서 어슷하게 썰어 찬물에 담가놓고 두부는 도톰하게 한입크기로 썰며 꽈리고추, 홍고추는 어슷썬다.
- 첫번째 썰은 재료에 두부를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지져 기름은 뺀다.
- 냄비에 감자와 홍고추를 담고 조림장을 반분량만 넣는다.
- 3번째를 끓이다가 감자가 반정도 익으면, 두부와 남은 양념장을 넣는다.
- 윤기나게 졸여지면 꽈리고추를 마지막에 넣어 다시한번 살짝 졸여 조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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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칼국수
재료-4인분
- 밀가루 3컵
- 닭 1/2마리
- 호박 1/2개
- 부추 50g
- 생강,소금, 후추, 참기름
조리법
- 밀가루에 소금과 달걀을 넣고 반죽하여 밀대로 밀어 0.5cm 두께로 썬다.쟁반에 펼쳐 굳지 않게 가제로 덮어놓는다.
- 첫번째 썰은 재료에 두부를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지져 기름은 뺀다.
- 닭은 내장과 필요없는 지방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는다. 생강을 저며 넣고 찬물을 부어
- 푹 삶아 닭고기는 살을 곱게 찢어 소금, 후추, 참기름에 양념하여 무쳐 놓고 국물은 가제로 걸러 육수로 사용한다.
- 호박은 채 썰고 부추도 다듬어 씻어 4cm 길이로 썰고, 홍고추, 파, 마늘은 곱게 다진다.간장, 깨소금,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.
- 닭국물이 끓으면 썰어 놓은 칼국수를 넣어 서로 붙지 않게 한소끔 끓인 다음 호박과 부추, 양념한 닭고기를 넣고 다시 한소끔 끓여서 양념장과 김치를 곁들여 먹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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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ll done is better than well said.
메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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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eing much, suffering much, and studying much, are the three pillars of learning.
하하하
크크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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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ucation is a progressive discovery of our own ignoranc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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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ly actions give life strength; only moderation gives it a charm.
(Jean Paul Richter)
행동만이 삶에 힘을 주고, 절제만이 삶에 매력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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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d teaching is one-fourth preparation and three-fourths theater. (Gail Godwin)
훌륭한 가르침은 1/4이 준비 과정, 3/4은 현장에서 이루어진다.
The endeavor to understand is the first and only basis of virtue. (Baruch Spinoza)
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행동이 미덕의 첫 단계이자 유일한 기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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